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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 "북러 군사 협력에 심각한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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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한국, 미국, 일본의 외교장관이 회담을 갖고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협력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계획의 자금원이 되는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한미일 3국 외교장관은 3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외교장관 회의에서 만나 약 50분간 회담을 가졌다.

3국은 러시아와 북한 간의 군사 협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의 자금원이 될 수 있는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도 문제시했다.

회의에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이와야 다케시 일 외무상이 참석했다.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지난 2월 독일에서 열린 뮌헨 안보회의 이후 처음이다.

중국을 포함한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힘을 통한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에 반대하며,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한편, 이와야 외무상은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해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와야 외무상은 미국의 상호관세 도입과 자동차 관세 발동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하고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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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외교장관 회의에서 만나 회담을 가진 한미일 외교장관. 왼쪽부터 조태열 외교장관,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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