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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행 "글로벌 관세전쟁 현실…피해 업종·기업 긴급 지원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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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3일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발표에 피해를 받을 업종·기업에 대한 긴급 지원대책 마련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한 대행은 이날 오전 7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경제안보전략 TF 회의를 열었다. TF 회의는 미국 정부가 발표한 상호관세 부과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박성택 산업부 1차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 남형기 국조실 국무2차장이 참석했다.

한 대행은 미국 상호관세 주요 내용을 보고 받고 "글로벌 관세전쟁이 현실로 다가온 매우 엄중한 상황인 만큼, 통상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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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경제안보전략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날 회의에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 최상목 부총리, 정의선 현대차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한총리,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대통령 비서실 정책실장 참석했다. [사진=총리실] 2025.04.01 [email protected]

한 대행은 이어 안덕근 산업부 장관에게 "기업과 함께 오늘 발표된 상호관세의 상세 내용과 영향을 면밀히 분석할 것"과 "지금부터 본격적인 협상의 장이 열리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미협상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한 대행은 "자동차 등 미 정부의 관세 부과로 영향을 받을 업종과 기업에 대한 긴급 지원대책도 범정부 차원에서 조속히 마련할 것"도 지시했다.

최상목 부총리는 TF 회의 직후 미국의 관세 조치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거시경제 금융현안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에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 '민관합동 미 관세조치 대책회의'를 열고 대미 아웃리치 등 업계와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주요 기업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제3차 경제안보전략 TF' 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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