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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한 달 만에 3만8000선 회복...반도체 등 대형주 상승 주도

코투선 0 47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26일 닛케이지수는 전일에 이어 상승 마감하며, 2월 27일 이후 한 달 만에 3만8000선을 회복했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65%(246.75엔) 상승한 3만8027.29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 토픽스)도 0.55%(15.37포인트) 오른 2812.89포인트로 마감했다.

간밤 미국 기술주 강세를 바탕으로 견조한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을 소화하면서 점차 해외 투자자 등의 매수가 강해졌고, 오후장에서는 상승 폭이 400엔을 넘어서는 장면도 있었다.

도쿄일렉트론, 어드밴테스트 등 반도체주와 패스트리테일링 등 지수 비중이 큰 주요 대형주들이 상승을 주도했다.

또한 미국의 관세 정책 영향을 적게 받는 내수 및 중소형주에 최근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

시장에서는 "최근에는 해외 투자자들 사이에서 경기 침체 우려가 강해지고 있는 미국 주식보다 일본 주식을 선호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견해도 제기됐다.

반면 자동차주는 부진한 흐름이 두드러졌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달러=150엔대 중반으로 상승한 것이 지지 요인이 되긴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 자동차에 대한 추가 관세 발표를 예고한 점이 여전히 매수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시장의 거래 대금은 4조2602억엔, 거래량은 17억5513만주였다. 프라임시장에서 상승한 종목 수는 1212개로 전체의 74%를 차지했다. 하락 종목은 361개, 보합 종목은 63개였다.

소프트뱅크그룹(SBG), 닌텐도, 소니 그룹이 상승했다. 반면 리크루트, 넥슨, 게이세이전철, 미쓰비시중공업, NTT데이터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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