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 시각 PICK] 707 단장 "국회의원 끌어내란 지시 없었다" 外 코투선 0 62 2025.02.06 15:34 ■ 김현태 707 단장 "국회의원 끌어내란 지시 받은 적 없었다" ■ 우리금융, 3년전 내부통제위 폐지…"사고 막을 기회 놓쳐" ■ [AI 인재양성 대계] 24만 인재양성 2조 투입…"갈길 멀다" ■ 삼성전자, 3월 사내이사 대거 교체…이재용 회장 복귀할까 ■ 좌충우돌 속에 유가는 트럼프 밑그림대로? "연내 67달러" Author 0 0 Lv.1 코투선 스페셜 400 (4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