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키스탄서 고국 송환 버스 기다리는 아프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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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부르카를 쓴 아프가니스탄 출신 불법 이민자 여성이 25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송환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파키스탄 정부는 오는 31일을 아프간 불법 이민자 송환 기한으로 통보했다. 파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탈레반의 탄압과 내전을 피해 인접국 파키스탄으로 넘어온 아프간 불법 이민자 수는 170만 명이다. 2023.10.31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