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이든 "미국, 임계점에 있어...지금 선택이 수십 년 미래 결정" 코투선 0 1008 2024.07.25 09:19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email protected] Author 0 0 Lv.1 코투선 스페셜 400 (4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