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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 전쟁 판세 굳히기...16만명 징집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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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우크라이나 전쟁이 중대한 고비에 접어든 시점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규모 군 징집 명령을 내려 군사력을 계속 증대하고 있다고 CNN이 현지시간 2일 보도했다.

러시아군 병력은 3년전 100만에서 현재 150만명 규모로 커졌다.

푸틴 대통령은 최근 군 징집 명령을 재가했다. 러시아 국영매체 타스에 따르면 징집 대상은 18세~30세 남성 16만명이다. 지난해 봄 징집 규모보다 1만명이 많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해인 2022년 13만4500명보다 1만5000명이 많다.

이번 징집은 4월 1일 시작해 7월 15일까지 계속된다.

징집은 매년 봄,가을 두 번 실시한다. 이번 징집은 몇 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징집 대상자의 병역 기피를 차단하기 위해 징집 통지서는 전자문서로 일괄 발송한다. 징집 통지서는 게재 후 1주일 동안 자동 보관되며 징집 통지 후 당사자는 러시아를 떠날 수 없다.

징집자의 신념, 종교관, 소수 민족 출신이면 군 입대 대신 대체 복무를 신청할 수 있다.

징집병을 소정의 훈련을 거치지 않고 전선에 보내는 것은 러시아법상 금지돼있다.

러시아는 공식적으로는 군복무 의무를 위해 소집된 징집병은 우크라이나 전선에 파견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나 실제로는 계약에 서명하도록 압력을 넣거나 오도해 전선에 배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러시아군은 최근 수주 동안 도네츠크 지역 포크로프스크 지역 공격을 계속하고 우크라이나 도시들에 드론에 의한 공중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즉각 휴전 제의를 거부했으며 백악관이 부분 휴전을 발표한 후에도 미국의 대러 제재조치 해제 등을 흑해 종전 조건으로 새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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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병사가 15일 수자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3.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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