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 시각 글로벌 PICK] "中, 엔비디아에 최대 16조 벌금" 外 코투선 0 91 2024.12.10 11:34 ■ 美 '반도체 옥죄기'에 대항…"中, 엔비디아에 최대 16조 벌금" ■ "트럼프, 원정출산 막기 위해 관광비자 자격 기준 강화 검토" ■ 中, 반값 파운드리 쏟아낸다…대만보다 40% 낮춰 수주 작업 ■ 美 "韓의 민주적 회복력 기대…법에 따라 평화적 해결되길" ■ 中, 오늘 무역수지 발표…연말 앞두고 깜짝 증가세 이어가나 Author 0 0 Lv.1 코투선 스페셜 400 (4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