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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중국의 '대만 포위 훈련'에 우려 전달..."동향 주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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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1일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가 대만 포위 훈련에 나선 가운데, 일본 정부가 중국 측에 우려를 전달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이 보도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대한 관심을 갖고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우리의 우려를 중국 측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하야시 관방장관은 "중국은 최근 수년간 대만 주변에서 군사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며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일본을 비롯한 국제 사회에 매우 중요하다. 지난번 일중 외교장관 회담에서도 전달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관련 동향을 주시하면서 일본 주변 해역과 공역에서 경계감시 활동 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중국군의 이번 훈련에는 극초음속 미사일도 동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부전구가 공개한 훈련 현장 화면에 전략 폭격기인 H-6K가 두 발의 YJ-21 미사일을 장착하고 이륙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YJ-21 미사일은 중국이 두 번째로 실전 배치한 극초음속 미사일이다.

중국이 대만 포위 훈련을 진행하는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 만이다.

한편, 대만은 중국이 2027년에 대만을 침공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오는 7월 대규모 군사 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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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해협 주변에서 훈련하는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함정. [사진=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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