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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특사 "워싱턴서 미국과 회의 중...'러·우 휴전' 진전 이뤄질까

코투선 0 24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특사가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과 양국 관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의 해외 투자·경제 협력 특사인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 대표는 3일(현지 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푸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워싱턴에서 트럼프 행정부 대표들과 회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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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 대표[서울=뉴스핌] [email protected]

특사는 "러시아와 미국의 대화는 전 세계에 중요하지만, 바이든 전 정부 시절에 완전히 무너졌다"면서 "지금도 건설적 협력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방해 세력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관계 복원은 어렵고 점진적인 과정이지만 "만남과 솔직한 대화로 전진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했다. 러시아의 입장을 이해하면 투자와 경제 분야를 포함해 건설적인 상호작용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도 했다.

드미트리예프 특사는 러시아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미국을 방문한 러시아 최고위급 인사다. 이번 방문을 위해 미국은 제재 대상인 드미트리예프 특사의 제재를 일시 해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교착된 러시아와 미국의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이 돌파구를 찾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30일 푸틴 대통령은 "푸틴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지도력을 깎아내리는 발언을 해 매우 화가 났다"면서 우크라이나와의 휴전 협상에서 한 발자국도 양보하지 않고 자신의 요구를 관철하려는 푸틴 대통령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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