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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BOJ 총재 "G20 중앙은행 회의서 트럼프 관세 영향 논의"

코투선 0 25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은행(BOJ)의 우에다 가즈오 총재가 '트럼프 관세'에 대해 무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G20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논의하고 싶다고 말했다.

우에다 총재는 2일 중의원 재무금융위원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해 "관세의 범위와 규모에 따라 각국의 무역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또한 트럼프 정부의 다른 정책도 포함해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4월 하순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인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관세 정책을 포함해 현 시점보다 더 많은 정보가 모일 것"이라며 "각국이 영향을 분석하고 있을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정책 담당자들 간에 논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추가 관세가 미국 물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는 수입 물가가 상승하면서 물가를 끌어올리는 효과가 지배적일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경제 활동을 억제하고 물가에 하방 압력을 가하는 경로도 고려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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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사진=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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