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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대 샤오미 신차, 출시 2시간만에 1만대 판매 '돌풍'

코투선 0 86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지난해 전기차를 출시하며 성공적으로 자동차시장에 진입한 샤오미(小米)의 두번째 전기차 모델이 출시 초반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샤오미 신차의 이름은 'SU7 울트라'로 27일 출시됐다. 가격은 52만9900위안(최저사양)으로 한화로 약 1억 5000만원이다.

샤오미측은 SU7 울트라는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아우디 A6 등과 경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레이쥔(雷軍) 샤오미 회장은 제품 발표회장에서 "샤오미의 고객들이 더 낮은 가격에 프리미엄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 SU7 울트라의 목표"라고 언급했다.

레이쥔 회장은 28일 새벽 SNS를 통해 "판매 2시간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샤오미는 앞서 올해 판매 목표량을 1만대로 제시한 바 있다.

샤오미에 따르면 SU7 울트라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1.98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시속 350km다. 시속 100km에서 정지까지 제동거리는 30.8m다.

샤오미는 지난해 10월 예약판매 개시 당시 판매가를 81만위안으로 책정했다. 3~4개월 논의를 거쳐 시작가격을 대폭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고급 사양의 가격은 81만위안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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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SU7 울트라[사진=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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