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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3일 만에 반등...매수 재료 부족에 상승폭 제한

코투선 0 70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27일 닛케이지수는 3영업일 만에 반등했다. 하지만 매수 재료 부족 속에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30%(113.80엔) 상승한 3만8256.17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 토픽스)도 0.73%(19.85포인트) 오른 2736.25포인트로 마감했다.

최근 일본 주식의 하방 경직성을 의식한 해외 단기 투자자 등이 주가지수 선물 매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닛케이주가의 상승폭은 한때 200엔을 넘어섰다.

하지만 특별한 매수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와 엔화 강세 경계감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는 등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간밤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다우존스 지수가 하락한 반면,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 지수는 상승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엔비디아가 2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4년 11월~2025년 1월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상회했으나, 성장 둔화 및 마진 악화에 대한 우려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했다.

도쿄 시장에서도 반도체주에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생성형 AI 관련 수요 확대 기대감이 높았던 어드밴테스트가 하락하는 등 반응은 엇갈렸다.

시장에서는 28일 미국에서 발표되는 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미국 경기 둔화를 시사하는 경제 지표가 두드러지며 스태그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물가 상승이 진정되는 결과가 나온다면 미일 양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소프트뱅크그룹, 후지쿠라, 이토추상사가 상승했으며, 포켓몬스터 신작 소프트웨어 발표 기대감으로 닌텐도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세븐앤아이, 니토리홀딩스가 하락했으며, 추가이제약, 다이이치산쿄 등 제약주도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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