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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 시각 글로벌 PICK] "中, 엔비디아에 최대 16조 벌금" 外

코투선 0 87

■ 美 '반도체 옥죄기'에 대항…"中, 엔비디아에 최대 16조 벌금"

■ "트럼프, 원정출산 막기 위해 관광비자 자격 기준 강화 검토"

■ 中, 반값 파운드리 쏟아낸다…대만보다 40% 낮춰 수주 작업

■ 美 "韓의 민주적 회복력 기대…법에 따라 평화적 해결되길"

■ 中, 오늘 무역수지 발표…연말 앞두고 깜짝 증가세 이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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