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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K-방산' 생산 현장에 15개국 주한 외교단 초청

코투선 0 32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15개국 주한 외교단이 지난 2일부터 이틀 동안 방산 생산현장을 방문하고 첨단 무기체계 생산 과정을 시찰했다고 외교부가 3일 밝혔다.

주한 외교단은 K2 전차 등을 생산하는 경남 창원의 현대로템, K9 자주포를 만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FA-50 전투기 등을 제작하는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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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경남 창원 현대로템을 방문한 주한 외교단과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K2 전차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2025.04.03

이번 행사는 방산 수출 지원을 위한 외교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는 2027년 세계 4대 방산수출 강국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한 외교단과 동행한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우리 방위산업의 우수한 생산 역량을 주한 외교단이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한국과의 방산 협력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사미 알사드한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는 "한국 무기체계의 생산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은 기회였다"며 한-사우디 방산협력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했다.

아르투르 그라지우크 주한 폴란드 대사대리는 "폴란드는 이미 K2 전차, K9 자주포, FA-50 전투기를 성공적으로 운용 중"이라며 K2 전차의 폴란드 현지생산 추진 등 양국의 방산협력이 호혜적인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는 이번 행사가 방산 협력국을 대상으로 한국의 방산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홍보하고 수출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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