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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래도 살 곳은 고향 뿐… 폐허 속 삶의 터전 찾아가는 가자지구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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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리아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2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 지역에서 주민들이 살 곳을 찾아 폐허가 된 거리를 지나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1단계 휴전안은 19일 발효됐다. 2025.01.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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