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등록의무자들, 올해부터 가상자산도 의무적으로 신고, 1월 3일 코인투자선물뉴스 요약

코투선 0 391 2024.01.03 12:45

올해부터 재산등록의무자들은 가상자산과 가상자산 예치금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2일 코인게코에 따르면, 이날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1.8조 달러를 회복했다.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의 강한 상승세에 대한 기대가 업계 전반에 퍼지고 있다.

미국의 파산 전문 변호사가 대형 거래소였던 FTX의 파산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2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자신의 X를 통해 2024년 이더리움 로드맵 다이어그램 이미지를 포스팅 했다.

2일 우블록체인이 암호화폐 옵션 전문 분석업체 그릭스닷라이브(Greeks.live)를 인용해 “옵션 데이터에 따르면, 오는 12일(현지시간) 만기 내재 변동성(IV)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2일 BTC 코어 개발자 지미 송이 자신의 X를 통해 “비트코인 오디널스는 교묘한 사기”라고 주장했다.

2일 루트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암호화폐 기업 투자 유치액이 총 9억 900만 달러로 집계됐다.

2일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 메커니즘캐피탈의 공동 설립자 앤드류 강이 공식 X를 통해 “BTC 현물 ETF와 반감기를 고려했을 때 BTC 가격 45,000 달러는 여전히 저평가 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2일 중국 관영 매체 파즈왕(法治网)이 “최근 중국 내 암호화폐 등을 악용한 신형 부정부패가 확산되고 있다. 이를 모니터링하고 처벌하기 위한 규제법 마련이 시급하다”고 보도했다.

2일 일본계 퍼블릭체인 프로젝트 아스타(ASTR)의 설립자 소타 와타나베가 자신의 X를 통해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ASTR 토큰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2일 비트코인 가격 예측 모델 ‘스톡 투 플로우(S2F) 모델’을 고안한 네덜란드 출신 유명 애널리스트 플랜B가 자신의 X를 통해 “2024년에 대한 나의 포워드 가이던스는 비트코인이 2만 달러였던 2022년 10월 6일과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빠르면 이번주 내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승인 관련 내용을 신청한 기업들에게 통보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기대감에 상승 추세로 전환했다.

지난해 대체불가토큰(NFT) 거래액이 전년 대비 반토막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기업금융 기업 하이퍼리즘이 일본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JPYC 코퍼레이션에 투자했다.

3일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가 자신의 X를 통해 “그레이스케일이 오늘 오전(미국시간) 또 다른 S-3 수정본을 제출했다. 이는 GBTC를 비트코인 현물 ETF로 전환하기 위한 3번째 수정본”이라며, “언뜻 봤을 때 구체적인 내용은 많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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