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먼 프리드, 결국 철장 신세, 11월 6일 코인투자선물뉴스 요약
뱅크먼 프리드, 결국 철장 신세…7개 혐의 '유죄' ◀ 더보기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가 결국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유죄판결 SBF, 암호화폐 범죄자들의 본보기…캐롤라인 등 수사협조 임원들엔 벌금형만 선고 가능성 有 ◀ 더보기
2일(현지시간) 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 사건을 담당한 뉴욕남부지검 수석검사 데미안 윌리엄스가 재판을 마친 후 가진 기자회견 자리에서 “SBF에 대한 유죄 판결은 암호화폐 범죄자에 대한 경고”라며, “우리는 암호화폐 사기꾼들의 팔목에 채울 수갑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10월 한달간 80% 급등 솔라나, 저평가 가격회복 차원?!...'여전히 롱포지션 우세' ◀ 더보기
2일(현지시간) 룩온체인이 X를 통해 “SOL은 지난 한달간 80% 급등했다. 이번 상승은 연례 솔라나 커뮤니티 서밋인 브레이크포인트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2021~2022년 브레이크포인트 행사 당시 SOL은 최고점을 기록한 뒤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안에 BTC 현물 ETF 출시될까?...12월 최종옵션 콜베팅 4629억원 규모 ◀ 더보기
2일(현지시간)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언론 인터뷰에서 너무 많은 BTC를 가질 수는 없다고 말했다.
가난한 사람, 월급받아 저축・세금내고 주식⋅ETF에 투자…'BTC 저축해야' ◀ 더보기
2일(현지시간) 클레임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기업들의 파산환수청구권 가격의 실제 채권 대비 가치 수준이 FTX 최대 57%, 제네시스 50%, 셀시우스 35~40%, 알라메다 리서치 10~15% 그리고 쓰리애로우캐피탈(3AC) 7~9%대에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울한 실적발표 코인베이스, 증권당국으로 부터 또 제소?…'스테이킹 서비스 중단 명령' ◀ 더보기
2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가 미국 메릴랜드주 증권당국으로 부터 제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르헨티나 대선 후보, 유전 잉여가스 활용 BTC채굴 제안! vs 엘살바도르 대통령, BTC 법정화폐화 위해 자금횡령? ◀ 더보기
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대선 후보인 세르히오 마사가 바카 무에르타 유전에서 잉여 천연가스를 사용한 비트코인 채굴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규모도 ㅎㄷㄷ '4조원 콕토큰, 900억원 피카코인' 등…가상자산 사기 기승! ◀ 더보기
3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가상자산을 예치하고 주변에 투자를 소개하면 기여도에 따라 최대 20% 보상을 주겠다며 홍보해온 콕(KOK) 토큰 운영업체 ‘메탈아트’를 수사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겹경사 리플, 조지아 국립은행 CBDC 공식파트너 최종선정 & 두바이 공인 암호화폐 등록 ◀ 더보기
3일 조지아 국립은행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지털 라리(GEL) 파일럿 프로젝트의 공식 기술 파트너로 ‘리플(XRP) 랩스’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드래프트킹스 합류로, 폴리곤 NFT 거래량 증가 추세 확대⬆ ◀ 더보기
2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유니스왑(UNI)이 웹 인터페이스 및 월렛 내 특정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0.15%의 수수료를 적용한 가운데, 오즈모시스(OSMO), 블러(BLUR), 해시플로우(HFT)에서도 거래 수수료 도입 관련 제안서가 상정 및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FTX 사태 1년 후 '암호화폐 업계, 더욱 성숙…오더북 유동성 악화는 회복돼야' ◀ 더보기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카이코(KAIKO)가 “FTX 사건 발생 후 1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은 70% 가량 상승했지만, 오더북 유동성 악화를 나타내는 ‘알라메다 갭’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을 전했다.
아시아 가상자산 허브 자부심 홍콩, '시장 수요에 맞춰 규제 개선・발전시킬 것' ◀ 더보기
3일(현지시간) 홍콩의 재경사 겸 재무국 부국장 천하오롄이 핀테크 위크에 참여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관련 제도를 시장 수요에 맞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BTC 랠리, 현물 ETF 이슈 아닌 거시요인 덕분? '11월 더 강세 기대되지만…!' ◀ 더보기
3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거래 업체 QCP캐피탈이 자체 발간 보고서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 랠리는 BTC 현물 ETF 이슈가 아닌 거시경제적 요인에 의해 주도된 것”이라고 진단했다.
美 CFTC, 진화하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구조 발맞춘 '규정변화 필요성' 강조 ◀ 더보기
3일(현지시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크리스틴 존슨 위원이 규제기관이 새롭게 제안한 규정을 언급하며 “렛저엑스(LedgerX)는 해당 규정의 회색지대에 있다”고 언급했다.
"北, 올해 3억 달러 이상 암호화폐 훔쳤다" ◀ 더보기
북한이 올해 3억 달러를 훌쩍 넘는 규모의 암호화폐를 빼돌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북한은 암호화폐의 가치가 떨어지자 사이버 공격을 다양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차익실현 매도에 '숨 고르기'…3만4000달러선 ◀ 더보기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단기 랠리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로 가격이 소폭 후퇴했다.
암호화폐는 진정한 혁신x 불안정 vs 거래량 회복따른 암호화폐 강세장 지속가능 ◀ 더보기
4일 존 리드 스타크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인터넷 집행국장이 CNBC에 출연해 “FTX 사건은 암호화폐가 가진 문제 중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암호화폐는 카드로 만들어진 집처럼 불안정하다”고 주장했다.
세계2위 ETF 업체 뱅가드 "비트코인 상품 출시 계획 無" ◀ 더보기
블랙록(BlackRock)에 이어 세계 2위의 자산 운용사이자 상장지수펀드(ETF) 제공업체인 뱅가드(Vanguard)가 암호화폐 ETF를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강세 계속…다시 3만5000달러대로 ◀ 더보기
최근 급등했던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비트코인, 금·현금 보다 낫다" ◀ 더보기
국내에서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우드(Cathie Wood) 아크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에 대한 낙관론을 펼쳤다.
일본 최대 은행, 월렛 개발사 긴코와 스테이블코인 활용 파트너십 체결 ◀ 더보기
지난 3일 블록체인 기술 기업 오지스가 올비트닷컴에 포트폴리오 및 분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10월 BTC 가격에 NFT 거래량 32% 증가에도, 손실 상태 주소 "93%" ◀ 더보기
3일(현지시간) 발표된 디앱레이더(DappRadar)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월 NFT 거래량이 4.05억 달러로 전월(3.06억 달러) 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8개국 운용 BTC 현물 ETF, 5.4조원 규모…'홍콩서 아시아 첫 현물 ETF 나올까?' ◀ 더보기
5일(현지시간)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 줄리아 렁 위원장이 “홍콩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암호화폐 허브로 만들기 위해 암호화폐 현물 ETF 상장 허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