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도미넌스, 2년 만에 최고치, 10월 24일 코인투자선물뉴스 요약
비트코인 도미넌스, 2년 만에 최고치…"코인 강세 시그널" ◀ 더보기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50%를 넘기며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부 ETH 클라이언트, 데이터 저장 중단 표준화 작업 추진…'이익에만 눈 먼 무책임한 태도' ◀ 더보기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벤처 투자사 패러다임과 디파이 교육팀인 디파이 에듀케이션 펀드(DEF)가 법원에 “미국 국세청(IRS)이 코인베이스의 고객 정보를 압수한 것은 정당한 조치였다고 판단한 지방 법원의 판결은 부당하다”는 내용의 아미쿠스 브리프(제3자 의견서)를 제출했다.
美 금리, 연내 한번 더 ⬆ 가능성 有...'국내 중장기 금리도 긴축지속 전망' ◀ 더보기
23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국이 연말까지 한 차례 정도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유니스왑 CEO, 플랫폼 출시 전 만든 테스트용 코인 '밈코인 투기 취급 불편' ◀ 더보기
22일 카르다노(ADA) 기반 비트코인 래핑 토큰 프로토콜 아네타BTC(AnetaBTC) 커뮤니티가 프로토콜 내 BTC펀드7을 폐쇄하고 3억 cNETA와 NETA(유통량의 30%)를 소각하자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 투표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 하반기 $3만 돌파 2회 기록 비트코인, 3번째는 조정없이 랠리 지속될까? ◀ 더보기
23일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이 ‘댄'(Dan)이 자신의 X를 통해 “코인텔레그래프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가짜뉴스 사태 이후, 비트코인이 강세를 나타내며 30,000 달러선을 탈환했다. 이는 비록 가짜뉴스였지만 당시 BTC가 30,000 달러를 일시 회복하며 대규모 숏(공매도) 포지션을 청산시켜 매물대 저항 테스트를 가능케 만든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현 거래량・유동성⬇도, 시장상황은 안정적?...BTC 상승 모멘텀 이어갈까 ◀ 더보기
23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복수의 전문가를 인용해 “금과 같은 전통적 금리 민감 자산이 긍정적인 가격 움직임을 보이며, 비트코인도 강세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경찰, 암호화폐 범죄 전담팀 출범…'불법활동 연루 증거 나날이⬆' ◀ 더보기
23일 태국 정부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화폐 발행 계획을 연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암호화폐 투자중단 선언 메이투, AI 초점 전략변화 덕에 신규 가입자・수익⬆ ◀ 더보기
23일 크립토포테이토의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벤처로 유명한 홍콩 상장 회사 메이투(Meitu)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과 같은 디지털 자산 투자에서 벗어나는 전략적 전환을 발표했다.
가상자산 환치기 수법으로 보이스피싱 범죄수익금 수백억원 빼돌린 범죄단 검거 ◀ 더보기
23일 국내2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사업다각화를 위해 자금을 투입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빗썸라이브’가 결국 파산에 이르게 됐다. 빗썸라이브는 지난해 휴업 공고문을 낼 만큼 경영에 어려움을 겪다 파산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빗썸라이브 대표에 대한 배임 등 각종 의혹도 사업 진행에 차질을 빚게 한 요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BTC 가격전망 상승베팅 변함없다던 아크인베스트, 10월 후 GBTC 13.5만주 매도 ◀ 더보기
23일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책임자인 알렉스 쏜이 자신의 X를 통해 “비트코인 옵션 마켓 메이커들은 현물 BTC 가격 상승에 따라 점점 더 숏 감마 포지션으로 전환되고 있다. 숏 감마 포지션에 대한 델타 중립을 위해 그들은 상승장에서 현물을 매수해야 하며, 이는 단기적으로 BTC 가격 상승폭을 확대시킬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부자아빠' 기요사키 "비트코인, 3만달러 넘으면 13만 달러도 넘는다" ◀ 더보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새로운 비트코인 전망치를 제시했다.
'업비트 D 컨퍼런스' 11월 13일 개최…연사 공개 ◀ 더보기
국내 블록체인의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는 ‘업비트 D 컨퍼런스(이하 UDC 2023)’가 11월 13일 열린다.
레딧, 자체 토큰 프로젝트 중단 발표 전 내부정보로 사전 덤핑한 직원 해고 ◀ 더보기
23일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유력 매체 폭스비즈니스의 수석 특파원 찰스 가스파리노와 리플(XRP) 커뮤니티가 제이 클레이튼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의 ‘옹호’ 발언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코빗, 점유율 확대 총력전…거래 혜택 3종 공개 ◀ 더보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무료 수수료에 이어 입금 이벤트까지 진행한다.
월드코인, 운영자 보상 USDC→WLD 변경 ◀ 더보기
월드코인 재단이 운영자에 대한 보상을 USD코인(USDC)에서 자체 토큰으로 변경한다.
비트코인 ETF 기대감에 3만달러로…일주일 만에 12% ↑ ◀ 더보기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에 대한 기대감에 비트코인 가격이 3만달러로 올라섰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급등에 '투자 대박' ◀ 더보기
대표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마이클 세일러가 창업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최근 비트코인의 급등으로 투자 대박을 터뜨렸다.
빗썸라이브, 결국 파산 선고…설립 1년부터 적자 ◀ 더보기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버킷스튜디오가 각 60억 원을 출자해 설립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빗썸라이브’가 경영난 끝에 파산했다.
"'크립토 윈터' 끝났을 가능성…조만간 봄 찾아올 수도" ◀ 더보기
다국적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가 가상화폐 시장의 약세장인 ‘크립토 윈터’가 끝났을 수도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비트코인 다음 정거장은? "$31000→$39000 vs 극적인 조정→가격 급락" ◀ 더보기
23일 발표된 코인쉐어스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 약 6,600만 달러(893억 3,100만원)가 순유입되며, 4주 연속 유입세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오디널스, 이중지출 위험 문제제기…'보안 불확실성⬆' ◀ 더보기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 NFT(오디널스) 커뮤니티의 한 사용자가 기존 BRC20 거래에서 잠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이중 지출 위험’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SanjFomojis라는 X명을 사용하는 이 유저는 여러 마켓플레이스에서 사용하는 서수(ord) 버전이 서로 다른데서 발생된 해당 문제에 대해 경고했다.
美 캘리포니아주, 내년부터 비트코인 ATM거래 1인당 $1000 제한 ◀ 더보기
23일 외신에 따르면, 내년부터 캘리포니아주에서 비트코인 ATM 거래가 1인당 하루 1,000 달러로 제한된다.
최근 BTC 가격급등, 믿을게 못된다?...'신규 투자자 유입 ⬆해야 진짜!' ◀ 더보기
23일 영국 스탠다드차타드(SC) 산하 VC ‘SC벤처스’와 독일 최대 상업은행 ‘도이체방크’가 UDPN(범용 디지털 결제 네트워크)의 첫번째 개념증명(PoC)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그레이스케일, SEC와 법정 분쟁 '최종 승소' ◀ 더보기
가상자산 펀드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정 분쟁에서 최종 승소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연내 이뤄질까?...'아직 가격에 선반영 안돼' ◀ 더보기
24일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가 복수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해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이라는 거대한 호재는 아직 암호화폐 시장에 선반영되지 않았다”는 진단을 내놨다.
블랙록 BTC 현물 ETF, 연내 or 1/10 출시?...'승인 보장은 어려워' ◀ 더보기
24일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가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 ‘iShares Bitcoin Trust’가 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을 통해 CUSIP(증권식별코드)를 획득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SEC, 그레이스케일 ETH 현물 ETF 전환신청 심사 돌입 ◀ 더보기
24일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이 X를 통해 “미국 DC 항소법원이 그레이스케일과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소송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렸다. 새로운 내용은 없으며, 공식적인 명령문만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 투자자, 코인 상장・유통량・NFT발행 허위공시로 110억원 챙긴 대표 고소 ◀ 더보기
24일 가상자산 투자자 38명이 지난 20일 아고브(AGOV)와 임파워(MPWR) 코인 발행사 클럽레어의 대표 정 씨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남부지검에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