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또 다시 암호화폐 위험성 경고, 12월 12일 코인투자선물뉴스 요약
SEC 또 다시 암호화폐 위험성 경고…"투자자들 주의해야" ◀ 더보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또 한 번 암호화폐 투자의 위험성을 거듭 경고했다.
암호화폐 맹렬 비판 워렌의원 'SEC에 FTX관련 질문은 함구…SBF 가족과 친분 탓' ◀ 더보기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이 최근 방송에서 암호화폐는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새로운 위협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9일 도지코인 공동 개발자가 해당 발언을 비판했다.
비트코인, 지난 2개월 간 100% 급등…현재의 조정 'BTC 변동성의 특성' ◀ 더보기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가 X를 통해 “비트코인은 지난 2개월 동안 약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현재 조정이 오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 추가상승 여지 있다?!...'SOPR・펀딩비율 지표상 과열 신호 없어' ◀ 더보기
11일 크립토퀀트 기고자 맥디(MAC_D)가 BTC 가격 조정에도 불구하고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진단했다.
유통량 급감 중인 USDC, USDT 시장 점유율 추월 못할 것 ◀ 더보기
최근 글로벌 자산운용사 반에크가 기관들이 USDC를 선호하면서 USDC 시장 점유율이 USDT를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반에크의 디지털자산 전략 총괄 가버 거백스가 자신의 X를 통해 “이러한 예측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3000만 해킹피해 후오비, 출금 재개 후 $2.58억 순유출…'준비금 리스크⬆' ◀ 더보기
11일 디파이라마는 최근 3000만달러 해킹 피해를 입은 HTX(구 후오비)가 출금을 재개한 이후 2.58억달러가 순유출됐다고 전했다.
아르메니아 스톤헨지, 솔라나 기반 NFT로 재탄생?!...'문화유산 보존 차원' ◀ 더보기
8일(현지시간) ‘렐름 오브 히스토리아’ 프로젝트가 최근 솔라나 블록체인과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을 활용해 아르메니아 문화유산을 보존하겠다고 발표했다.
비트코인 FOMC 기다리며 약세…파월 의장 입에 쏠린 눈 ◀ 더보기
랠리를 이어온 비트코인이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롯데정보통신 코튼시드, 크리스마스 기념 NFT 이벤트 ◀ 더보기
롯데정보통신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코튼시드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롯데물산과 함께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테더, 北 해킹 그룹 '라자루스' 등 연관 지갑 동결 조치 ◀ 더보기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가 북한 해킹 그룹 ‘라자루스’ 등과 연관된 지갑들에 대해 동결 조치를 취했다.
비피엠지, '엑스플라' 생태계 검증자로 합류 ◀ 더보기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XPLA)에 밸리데이터(validator, 검증자)로 합류한다.
골드만삭스, 연준 금리인하 시작시점 내년 12월➡7월 & 기준금리 전망치도↓ ◀ 더보기
11일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내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완화를 근거로 3분기 부터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정 맞이한 비트코인, 현물 ETF 관련 내년1월 뚜렷한 방향성 나타날 것! ◀ 더보기
11일 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 지표를 인용해 “금일 나타난 비트코인 급락은 시장 과열에 따른 과매수 양상과 채굴자들의 보유 물량 매도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옵티미즘, 베이스 출시 후 밀려났던 '활성 사용자 수 1위' 탈환 후 유지 중 ◀ 더보기
11일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 플랫폼 인투더블록이 X를 통해 “지난주 아발란체(AVAX) 체인에서 10만 달러 이상의 대규모 트랜잭션이 992건 발생하며,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디지털 자산 시장, 안정성 위해 통제 권한 분산해야" ◀ 더보기
디지털 자산 시장의 안정성을 위해 디지털 자산 통제 권한을 분산·관리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BTC 대비 ETH, 현물 ETF 기대감에 따른 활성 사용자수 개선 기미 없어 ◀ 더보기
9일 비트코인 기술 회사 Jan3의 CEO이자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화폐 도입 당시 고문이었던 샘슨 모우가 X를 통해 “비트코인이 44,000 달러에 머무는 것은 지루하게 느껴진다”며, “다만 지금 당장은 가격이 하락해도 상관없다. 다양한 쓰레기 코인들이 너무 많이 올랐고, 시장은 조금 진정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미일 안보실장, 北암호화폐 탈취 해결 등에 힘 모은다 ◀ 더보기
한국, 미국, 일본 정부의 3국 안보실장이 북한의 암호화폐(가상자산) 탈취와 핵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은다.
"코인 업계, 더 이상 생존 위해 비트코인 의존 안 해" ◀ 더보기
암호화폐 업계가 더 이상 생존을 위해 비트코인(BTC)에 의존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금법 관련,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불수리' 요건 법조항 신설 개정안 나온다 ◀ 더보기
11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이번 주 ‘신고 불수리’ 요건 법조항 신설을 골자로 하는 특금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 의원이 대표 발의하는 특금법 개정안은 제7조 제3항에 제5호부터 제7호, 제10항을 신설해 가상자산사업자 불수리 대상자 요건을 정한다.
블랙록 등 BTC 현물 ETF 신청 기관, SEC와 '수정된 현금환매' 방식 적용 논의 ◀ 더보기
12일 더블록에 따르면 블랙록, 피델리티 등 대형 투자사가 지난 몇 주 동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회의를 진행해 비트코인 현물 ETF의 환매 절차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뢰 회복으로 가격 상승한 비트코인 최근 조정, 투자자들 현금화⬆ 때문?! ◀ 더보기
12일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ETC 그룹의 연구 책임자 안드레 드라고쉬가 언론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점점 더 많은 이익을 현금화 하면서 암호화폐 자산이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 6% 급락…지난주 상승분 반납 ◀ 더보기
상승세를 이어오던 비트코인(BTC)이 급락했다. 매도세가 몰리며 지난주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것.
반 암호화폐 성향 워렌 의원, 자금세탁 방지법 관련 양당 연합 확대 발표 ◀ 더보기
12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이 이날 암호화폐 자금세탁 방지법 관련 양당 연합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세계2위 매출규모 사우디 아람코, SBI그룹과 디지털자산 및 반도체 영역 공동투자 발표 ◀ 더보기
12일 디파이 전문 리서치 그룹 디파이널리스트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일본 SBI그룹과 사우디 아람코가 서로의 포트폴리오에 공동 투자한다고 발표한 소식을 공유하며, 일본 게임 특화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아시스(OAS)와 일본계 퍼블릭체인 프로젝트 아스타(ASTR)에 주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