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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뉴스

내년 7월 부터 가상자산 거래소 예치금에도 이자 지급, 12월 11일 코인투자선물뉴스 요약

코투선 0 382

내년 7월 부터 가상자산 거래소 예치금에도 이자 지급, 스테이킹 규정 보다 엄격해져 ◀ 더보기

11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내년 7월부터 가상자산거래소에 예치한 돈에 대해서도 이자가 지급될 전망이다. 

 

상장사 중 최다 BTC 보유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 추종 ETF 출시된다?! ◀ 더보기

8일 ETF 전문 발행사 일드맥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를 추종하는 ETF 출시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反 암호화폐 성향 엘리자베스 워렌 의원 '암호화폐는 전 세계가 직면한 위협'  ◀ 더보기

7일(현지시간) 워처구루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이 CNBC 방송에 출연해, 암호화폐는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새로운 위협이라고 말했다. 

 

권도형, 미국 인도되나…한국보다 중형 가능성 ◀ 더보기

지난해 가상화폐인 테라·루나 폭락사태의 주범인 권도형이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비트코인, 보합세 진입…'불 트랩' 공포 확산 ◀ 더보기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가격 변동폭을 줄이면서 보합세로 돌아섰다.

 

노보그라츠, 다미먼 저격 "암호화폐 입장 동의 불가" ◀ 더보기

암호화폐 거물이자 억만장자 투자자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가 ‘월가 황제’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CEO를 저격했다.

 

잭 도시의 블록, 자체 비트코인 커스터디 하드웰렛 '비트키' 사전주문 시작! ◀ 더보기

7일(현지시간)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투자한 암호화폐 스타트업 민와일 그룹(Meanwhile Group)의 자회사 민와일 어드바이저가 비트코인 사모신용펀드를 출범했다. 

 

대부분 BTC 현물 ETF 신청기관, 티커 등록완료…수수료 공개는 막바지 신호! ◀ 더보기

8일 에릭 발츄나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가 X를 통해 “피델리티의 비트코인 현물 ETF 티커 등록으로 대부분 신청 ETF들의 티커가 신청됐다”며, “다음으로 주목해야 할 것은 수수료”라고 전했다. 

 

내년 美 국방수권법 개정안에 암호화폐 관련 조항 제외 ◀ 더보기

지난 6일 밤(현지시간) 미국 의회가 2024년 국방수권법(NDAA) 개정안을 발표한 가운데, 해당 패키지에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조항은 포함돼 있지 않은 것으로 8일 드러났다. 

 

반에크, 내년 코인별・분야별 15가지 '암호화폐 시장 전망' 내놔!  ◀ 더보기

8일 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은 2024년 4분기 신고점을 경신할 것이며, 미국 대통령 선거 등 정치적 이벤트와 규제 환경 변화로 상승세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코인 랠리에, NFT 거래량・가격 두달 연속⬆ '11월에만 125% 급증'  ◀ 더보기

8일 코인텔레그래프가 댑레이더 데이터를 인용해 11월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의 거래량이 1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자오창펑, 선고 전까지 출국 금지 ◀ 더보기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업자 겸 전 최고경영자(CEO) 내년 2월 23일에 미국 법원의 선고를 받을 때까지 현에 머물게 됐다.

 

이더리움 옵션 트레이더들, 내년 초 ETH 상승에 베팅 '1월 만기 풋콜비율 2:10'  ◀ 더보기

8일(현지시간) 더블록은 이더리움 옵션 데이터를 보면, 트레이더들은 내년 초 이더리움 상승에 베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데리비트 최고커머셜책임자 루크 스트라이저는 “연말 만기 이더리움 옵션 풋콜 비율은 0.44다. 이는 콜옵션 10계약당 풋옵션 4.4계약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아시아의 암호화폐 핫스팟으로 부상 중인 태국, 올해 3대 거래소 거래량 ATH ◀ 더보기

7일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 규제집행부국장 정더자는 SFC와 경찰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실무그룹을 구성해 매주 정보 교환을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SEC, 최근 $43억 벌금 합의에도 바이낸스 소송 진행의사 밝혀 ◀ 더보기

7일 리차드 텅 바이낸스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X를 통해 “암호화폐를 이용한 불법활동으로 인해 암호화폐 산업을 제재해야 한다는 한 은행가의 주장을 들은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플랜​​₿ 스위스 루가노, BTC로 모든 공과금・세금 납부 허용 ◀ 더보기

7일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코인게코가 자체 보고서를 통해 “현재 119개 국가에서 암호화폐 거래가 합법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과반수 국가가 암호화폐 거래를 합법화했다는 의미”라고 진단했다. 

 

아태지역 최대 CMA, 파트너사 협업 강화로 블록체인・암호화폐 정보격차 해소할 것! ◀ 더보기

7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블록체인 미디어 연맹 크립토미디어얼라이언스(CMA)가 공식 채널을 통해 “각국의 파트너사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정보 불균형을 해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 2024년 20만 도달 거뜬! vs 알트코인 랠리 시작으로 상승세 끝날 것? ◀ 더보기

9일 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 전문가를 인용해 “알트코인 움직임에 따라 비트코인의 강세에 좋지 않은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 

 

PYUSD 등 시장경쟁⬆, USDT&USDC 역대급 시총 격차 '$660억 넘어서' ◀ 더보기

9일 포브스의 암호화폐 리서치 총괄이자 애널리스트인 스티븐 엘리히가 자신의 X를 통해 “USDT와 USDC의 시가총액 격차가 660억 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현재 USDT의 시장 가치는 900억 달러 이상(기사 작성 시점 기준 904억 달러)을 기록하는 반면, USDC 시가총액은 240억 달러(현재 243억 달러)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다가오는 비트코인 반감기, 대형 채굴업체들에 유리한 적자생존 유발할 것 ◀ 더보기

9일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반감기는 채굴업체들에 적자생존 경쟁을 촉발할 수 있다. 대형 채굴업체들은 더 좋고 효율적인 채굴기를 구입하고 있으며, 소규모 업체들을 인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美 의원 '암호화폐 산업 혁신 짓밟는 SEC, 국외이탈 없도록 가벼운 규제에 머물러야'  ◀ 더보기

9일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빌 해거티 미국 테네시주 상원의원이 언론 인터뷰에서 “대형 은행들이 암호화폐에 반대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암호화폐는 전통적인 은행들의 수익 모델을 파괴할 수 있으며, 당국은 혁신을 저해하지 않는 가벼운 수준에서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日 디지털 첨단금융 의원연합에 암호화폐 기업 참여…'시대에 맞지 않는 제도개선 목표' ◀ 더보기

지난 6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 자민당 일부 의원들이 지난 5일 출범한 ‘디지털 첨단 금융 의원연합’에 비트플라이어, 코인체크 등 암호화폐 기업이 참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디지털 첨단 금융 의원연합은 금융 제도를 디지털화하는 과정 중 시대에 맞지 않는 제도를 개선하는 걸 목적으로 한다. 암호화폐 기업 외에 SBI증권, 라쿠텐증권, 마쓰이증권 등도 참여한다.

 

2025년 목표 IPO 추진 빗썸 vs 100억원 투입 거래체결 엔진 고도화 작업 마친 업비트 ◀ 더보기

6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빗썸이 2025년 하반기를 목표로 IPO를 추진한다. 그간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서학개미들, 비트코인 가격 오르자 '코인베이스' 샀다 ◀ 더보기

최근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면서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관련 미국 주식을 대거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FT, 가상자산법 적용 NO…금융위, 시행령 입법예고 ◀ 더보기

대체불가능토큰(NFT)과 예금토큰이 가상자산의 범위에서 제외된다.

 

비트코인, 올해 마지막 FOMC 앞두고 '숨 고르기' ◀ 더보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비트코인 가격이 소폭 내림세다.

 

비트코인, 선물 보다 '현물 수요' 우위 지속…기관 투자자 선호도・보유량⬆ ◀ 더보기

11일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의 수석 애널리스트 체크메이트가 자신의 X를 통해 “사용 가능한 비트코인 현물 공급량(단기 공급량+거래소 잔고)이 총 유통량의 23.8%로, 역대 최저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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